가격이 싸서 여기서 주문한건데
택배기사가 들고온거 보고 완전짜증나네요.
박스가 다 뽀개져서 왓어요.
통도 찌그러졌으면 바로 반품할라고 택배기사보고 기다리라하고 박스뜯어봤는데 그나마 다행인게
박스만 뽀개지고 통은 안찌그러져 있길래 그냥 택배보고 가라고 했는데요
이거 신경좀 써주세요.
거기서 포장을 잘몬한건지 아님 택배가 뽀갠건지는 몰겠지만 그건 고객이 신경쓸건 아니라고 봐요
글고 택배가 왜케 불친절할까요?
말해도 대꾸도 없고 바쁘다고만하고 자꾸갈려고만하고...
택배기사에게 주의를 주던지 아닌 택배를 바꾸던지 뭔조치가 있어야 할것 같네요.
어쨋든 받긴받았는데 기분이 썩 좋고 글친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