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은 다음날 받아서 다행인데 택배하시는분 때문에 좀 불쾌하군요.
전화도 하지않고 다짜고짜 집에 없다고 짜증을 내니 참 난감하고 불쾌하군요.
택배가 언제올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오늘 올거라는 전화는 커녕 문자한통 보내지 않고 집을 비워두면 어떡하냐니참 답이 없습니다.
그럼 언제올지도 모르는 택배때문에 밖에서 일도 못보고 기다려야 된다는 건지..
유비무한 다른건 몰라도 택배는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듯 합니다.
아니면 택배사를 우체국이나 좀 친절한곳을 알아보시고 바꾸시길 권해드립니다.
물건 사고 이렇게 불쾌해 보긴 처음입니다.
택배기사분에게 전화로라도 주의를 주시든지 조취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이름으로 어제 20일자로 주문된것 확인해 보시면 제지역이 어디신줄 아실겁니다.
꼭 주의를 주시던 어떻게든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