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지방에 계신 부모님께 선물로 오메가3를 사드렸습니다.
어제 전화해보니 잘받으셨다고 돈도없을텐데 이런걸 뭐하러 보내셨냐고 하시면서도 많이 좋아하시더군요.
부모님께 드리는거라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선택을 했습니다.
전화만 여섯군데정도에 한것 같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처음구매를 하는데 이곳에서 가장 긴통화를 했습니다.
약 이십여분이 넘게 통화를 한것 같은데 다른곳에 비해 자세히 알려 주시더군요.
긴시간동안 친절하게 답해주신 그분 성함은 모르겠지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좋은제품으로 부모님께 선물해 드린것 같아 제 기분도 좋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