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이주정도 된듯하네요
남편과 같이 꼬박꼬박먹어있습니다.
하루에 한알만 먹으니까 아침에 먹으면 크게 귀찮거나 하진 않습니다.
예전에는 하프씰을 먹었었는데 요즘은 하프씰 보호하자고 하는 소리들이 많아서 양심(?)상 그냥
연어오메가3로 결정했습니다.
근데 바꾸길 잘한것같습니다.
하프씰보다 연어가 저한테는 오히려 먹기가 편하네요
물론 물먹고 꿀꺽삼키기만 하면 되지만 전 오히려 이게 좋네요
그리고 이제품을 사기전에 800m짜리랑 상당히 고민을 했는데 남편과 같이 먹을라니 800제품은 가격이
솔직히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100차이나는데 가격도 차이나고 해서 이제품으로 결정했는데 결정을 잘한듯 합니다.
현재 이주동안 먹고 있는데 느낌은 좋은것 같네요
남편도 불평안하고 있구요
원래 남편이 약같은거 먹으라하면 사약먹이는 것처럼 싫어햇는데 다행이 이건 별저항(?)없이 잘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대비하면 이제품 다른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현재 부녀회에서 제가 추천좀 하고 있습니다.
이게 갑자기 화곡동에서 많이팔리면 저한테 한턱내셔야 할듯 합니다..^^
어쨋든 잘먹고 있습니다.가격도 저렴한편이고. 다먹으면 또 구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