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유비무한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상품 사용후기

두번째 구매의향 망설여지네요

5점 남연주 2012-06-02 추천: 추천 조회수: 2700

5월 29일 주문  이제서야 택배를 받았습니다 -.-

제품주문하고 이런일 격은거 처음입니다 넘 황당스럽네요

29일주문하고 31일쯤이면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조회도 몇번씩 해보았습니다 물품 배달중이랍니다

그래도 6월 1일은 도착하겠지 싶어 폰 손에 꼭쥐고 기다렸습니다

오지 않더라구요 생각보다 배송이 많이 늦네 오늘은 오겠지 하고 하루 더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제품주문하고 이렇게 늦게 받아본적 처음입니다 어쩔때는 하루만에도 오고 이틀을 넘기지 않던데 여기는 좀 황당스럽더라구요

아침에 눈뜨자 마자 배송조회부터 했습니다

근데   배송물품이 고객님께 전달되었습니다 ..

어제 저녁  6시 10분에 제품이 배달된걸로 적혀 있었습니다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받은적도 없는데 제품이 배달되었다니 전화를 걸었습니다

경비실에 맡겨두었답니다

뭐 이런 경우가 있나요 ?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었구 하루종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화한통없이 문자 한통없이 그냥 경비실에 맡기고 갔더라구요   저한테 전화를 했답니다 ..그래서 완전 어이없네요 전화 받은적 없다고 그랬더니 어제 자기가 배달안했답니다 다른사람이 했다고   오히려 큰소리 치네요 -.-

그럼 문자라도 한통 남겨주던지요 경비실에 보관한다구요  사람무시하는것도 아니구 지금도 화가 난 상태로 글올립니다 .

나름 이름있는  쇼핑몰이구 믿고 주문을 했는데  이런일이 생기면 다음에 구매할 마음이 생길까요 ?

물론 제품에도 신경을 써야하지만 택배회사도 좀 따져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제품은 잘 받았습니다 .. 하지만  넘 불친절한 택배기사분 땜에 재구매는 고민이 생길것 같네요

넘 화가 나서 긴글이 되었네요

아 그리고 박스는 다 찌그러진째 왔던군요 얼마나 던졌는지 -.-

다행히 안에는 꼼꼼하게 포장을해서 괜찮지만 기분은 엉망이 되었네요

다시한번 신경을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옐로우 캡 택배 이용하고 싶지않네요   그럼 수고 하세요 ...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댓글 수정

비밀번호

/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