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님. 전화 대여섯번 했던 사람이라면 누군지 아시죠??ㅋㅋ
넘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어버이날선물로 여러개를 고르다보니 돈도 따져야하고 건강도 따져야 하니 의심이 많아 질수 밖에
없는 제맘을 이해주시기 바래요.ㅋㅋ
그리고 전화받아주신 분이 어느분이신지 성함을 안물어봐서 모르겠지만 그분께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
물건을 오늘받고 나니 넘 귀찮게 해드린것 같아 살짝 죄송해지네요.ㅋㅋ
어쨋든 담부터는 유비무한에서 계속 살께요. 그리고 그땐 덜 따지고 사보도록 노력해볼께요.ㅋㅋ
그리고 저 후기썻으니깐 적립금도 주세요.ㅋㅋ